제품 리뷰/먹어본 김에 리뷰5 쿠치나아모레 플루타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리뷰 - 밸런스 잘 잡힌 무난한 맛 약 2달 간격으로 새로운 올리브 오일을 구매하고 있다. 예전에 이곳에 리뷰한 코브람의 올리브오일을 다 먹은 뒤 괜찮아 보이는 오일을 찾다가 쿠치나아모레의 제품을 구매했다. 플루타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리뷰 - 튀는 곳 없이 밸런스 잘 잡힌 무난한 맛 2~3만 원대 올리브오일을 찾던 중 패키지가 예뻐 눈길이 갔다. 브랜드명은 Cucina & Amore인데 국내에서는 '쿠치나아모레'로 표기하는 곳이 많았다. 쿠치나 앤 아모레(Cucina & Amore)는 이탈리아 단어이며 부엌&사랑이란 뜻이다. 식료품 전문 미국 브랜드이다. 1. 어디서 얼마에 구매했는가? 컬리에서 500ml 용량의 제품을 27,800원에 구매했다. 그리스 코로네이키(Koroneiki) 올리브와 이탈리아 코라티나(Coratina) 올리.. 2023. 8.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