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 프랑스 브랜드 피카드에서 만든 오페라 케이크 후기 프랑스 식품 브랜드 피카드(picard)에서 만든 작은 사이즈의 오페라(opera) 케이크를 컬리에서 구매해서 먹어본 김에 후기를 남긴다. 프랑스 대표 식품 브랜드 피카드에서 만든 오페라 케이크오페라 케이크는 커피시럽에 적신 시트와 초콜릿 가나슈, 초콜렛 등을 여러 층으로 쌓아 올린 프랑스 케이크다. 1. 어디서 얼마에 구매했는가?마켓컬리에서 12,800원에 구매했다.중량은 220g으로 적은 편이다. 2. 외관포장을 뜯으니 예상보다 더 얇아보이는 케이크가 보인다. 3. 먹어보니 어떤가매우 단 맛의 초콜렛 아래 티라미수 혹은 커피 아이스크림맛인듯한 크림과 시트가 있다.한 입 먹어보니 단맛이 꽤 강력하게 느껴진다. 초콜렛이 저렴한 맛이 아니라서 좋았고, 마치 다크 카카오 70프로 같은 맛이었다. (언뜻 별난.. 2025. 1. 2. 삼성역 근처 1인당 200달러의 해산물 전문 뷔페 - 크랩52 저녁 후기 아내와 모처럼 좋은 식당에서 밥을 먹기 위해 삼성역 코엑스 근처에 있는 해산물 뷔페 크랩52에 다녀왔다. 그 후기를 이곳에 남긴다. 삼성역 근처 52층에 있는 1인 200달러 해산물 뷔페 - 크랩52 1. 어떤 식당인가?랍스터 무제한 뷔페인 '바이킹스 워프'를 운영하는 국내 회사 바이킹그룹이 만든 크랩 요리 무제한 컨셉의 해산물 뷔페다.삼성역 바로 근처에 있는 트레이드타워 52층에 있다. 크랩52 : 네이버 방문자리뷰 492 · 블로그리뷰 1,054m.place.naver.com 엘리베이터를 타고 52층까지 가는 느낌이 묘하다. 가격은 바이킹스 워프처럼 달러가격을 기준으로 받는다.가격: 성인 - 200달러 / 14세 미만 - 100달러(글 작성일 환율 1,434원 기준으로 약 286,800원이다.)* .. 2024. 12. 16. 프랑스 잼 브랜드 '꽁피튀르 파리지엥'의 샴페인 블랑드블랑 후기 프랑스에서 맛있게 먹었던 '꽁피튀르 파리지엥'의 잼을 오랜만에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먹었다. 여러 가지 맛 중 먹어보지 않았던 샴페인 맛을 골랐는데 색다른 맛이 재밌어서 이곳에 후기를 남긴다. 샴페인 맛이 나는 색다른 프랑스 잼 - '꽁피튀르 파리지엥'의 블랑 드 블랑 샴페인 잼 (MILLÉSIME BLANC DE BLANCS) 1. 얼마에 구매했는가?온라인에서 최저가 검색을 통해 배송비 포함 19,000원에 구매했다. 2. 어떤 잼인가?프랑스어로 '파리의 잼'을 의미하는 잼 전문 브랜드 꽁피튀르 파리지엥(Confiture Parisienne)은 그 이름처럼 프랑스 파리에서 잼을 만든다. 이 브랜드의 잼은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이중 샴페인 맛을 골랐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샴페인을 활용해 만든 잼이다... 2024. 12. 2. 일본 후쿠오카 카이센동(회덮밥) 맛집 쇼쿠도 미츠 오전 방문 후기 일본여행 기간 동안 태풍 '산산'이 일본을 지나갔다. 그러나 후쿠오카에 있던 우리는 바람이 체감상 많이 강하지 않아 도보 20분 거리의 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왔다. 카이센동(회/해산물 덮밥) 전문식당으로 유명한 후쿠오카 맛집 - '쇼쿠도 미츠(食堂 光)' 후기 1. 식당 위치 및 영업시간https://maps.app.goo.gl/ZQoVTszYX8sH6FcW9// 지하철 와타나베도리 역에서 도보로 5~7분 거리// 수, 일요일 휴무// 1부 - 10~14시(마지막 주문 13시 30분)// 2부 - 17시 30분 ~ 21시 * 식당 휴무일은 인스타그램으로도 안내가 되니 식당 방문 전 확인해 두자.https://www.instagram.com/shokudou_mitsu?igshid=YmMyMTA2M2Y%.. 2024. 9. 26.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
